우버이츠 vs 딜리버루: 수입, 혜택 등 솔직 후기

Charlee AnthonyAnthony Clement
작성자 Charlee Anthony, 검토자: Anthony Clement
2분 읽기
업데이트됨 Oct 6, 2026
요약
  • 높은 수익: 우버이츠는 주문도 더 많고 수익도 더 많아요

  • 경쟁이 덜함: 딜리버루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시장이에요

  • 도심 지역엔 이게 딱: 우버이츠(Uber Eats)와 배달의민족 같은 앱에 익숙하다면 감이 오실 텐데, 우버이츠와 딜리버루(Deliveroo) 둘 다 자전거나 스쿠터로 도심 배달을 뛰기에 정말 좋아요. 

우버이츠 vs 딜리버루: 핵심 차이점

배달 앱을 고르기 전에 가입 절차, 고객 지원 품질, 주문량, 근무 자유도, 수입을 꼭 비교해 보는 게 좋아요. 딜리버루는 우버이츠와 비슷한 배달 앱이긴 한데, 어떤 방식으로 일할 계획이냐에 따라 체감되는 차이가 꽤 커요. 한국으로 치면 배민커넥트랑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정도의 차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배달 앱 가입 절차 고객 지원 주문량 근무 자유도 수입
우버이츠 쉬움 (당일 세팅 가능) 자동화 시스템 수요 많음 스케줄 없음 시간당 ₩20,700–₩34,500
딜리버루 어려움 (대기자 명단과 법적 절차 필요) 좀 더 개인적인 응대 비피크 시간대엔 한산함 근무 시간대 선택 시간당 ₩16,560–₩27,600

딜리버루는 다른 배달 앱과 같이 쓰는 부업용으로는 괜찮아요. 하지만 메인 앱으로 쓰는 배달원들 말로는, 피크 시간이 아닐 땐 주문이 너무 적어서 딜리버루만으로 꾸준히 수입을 올리기는 힘들다고 해요.

우버이츠: 장점과 단점

장점

  • 유연한 스케줄
  • 높은 수익
  • 꾸준한 보너스
  • 꾸준한 일거리

단점

  •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포화 상태야
  • Peak는 당첨일 수도, 꽝일 수도 있어
  • 네가 있는 지역에 따라 수익이 크게 달라져

우버이츠는 피크 시간대에 수익이 가장 좋지만, 지역이나 주변 경쟁 상황, 이동 수단에 따라 실제 수입은 꽤 달라질 수 있어요. 차로 배달하는 라이더라면 기름값도 계산에 넣어야 하는데, 하루 종일 뛰면 ₩110,400 이상 나올 수도 있거든요. 기름값을 아끼는 방법을 찾지 않는다면 말이죠.

주유소에서 휴대폰을 보며 주유하는 여성주유소에서 휴대폰을 보며 주유하는 여성 · 2025년 6월

사람 많은 대도시라면 잘 풀리는 날 8시간 근무로 총수입이 ₩276,000 정도까지 나올 수 있어요. 여기서 기름값 ₩110,400을 빼면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대략 ₩96,600~₩165,600 수준으로 줄어들죠. 국내 배달 앱 라이더들이 "하루 종일 뛰어야 겨우 남는다"고 하는 것처럼, 꾸준히 수익을 내려면 짧게 여러 번 뛰는 것보다 8시간을 꽉 채워서 일하는 게 보통 더 유리해요.

딜리버루: 장점과 단점

장점

  • 유연하고 체계적이야
  • 주문당 더 높은 수익
  • 사용하기 쉬운 앱
  • 주문 수락에 대한 투명성 강화

단점

  •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의 긴 온보딩
  • 피크 시간대가 아니면 주문이 거의 없어요
  • 일관성 없는 보너스와 인센티브
  • 영국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

딜리버루는 주문 한 건당 단가는 꽤 괜찮은 편인데, 한가한 시간대에는 배달 사이사이 기다리는 시간이 엄청 길어요. 연휴나 명절 같은 시즌만 예외인데, 이때는 주문량이 확 뛰고 수입도 그만큼 올라가요.

자동차보다는 자전거나 전기자전거로 뛰는 라이더한테 딜리버루가 더 잘 맞아요. 전체 주문량이 적다 보니 차로 돌아다니면 기름값만 계속 나가거든요. 연료비 걱정이 없으면 자전거 같은 무동력 이동수단으로도 수입을 빠르게 늘리는 것이 충분히 가능해요. 한국에서 배민이나 쿠팡이츠 배달할 때 오토바이 기름값이랑 보험료가 부담되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죠.

Delivery courier with a yellow bag standing next to a bicycle on a city streetDelivery courier with a yellow bag standing next to a bicycle on a city street · 2025년 6월

앱은 쓰기 편하고, 주문 정보도 처음부터 한눈에 깔끔하게 보여줘요. 다만 보너스나 인센티브는 예측하기가 어려워요. 언제 나올지 들쭉날쭉하고, 내가 실제로 일하는 시간대랑 안 맞는 경우도 많거든요.

한 가지 추천하는 방법은, 주문을 수락하기 전에 두 플랫폼 모두에서 어디에 주문이 많이 떠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는 거예요. 그리고 그 순간 지역 내 경쟁이 더 적은 쪽을 우선으로 잡으면 돼요.

최종 결론: 우버이츠 vs 딜리버루, 뭘 선택해야 할까?

대부분의 라이더에게는 우버이츠가 메인 플랫폼으로 더 낫다고 봐. 주문량이 더 많고, 이동 수단이 뭐든 수입이 꽤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든. 그래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유연한 수입원으로도 좋고, 다른 일정 사이사이에 배달을 끼워 넣고 싶은 사람한테도 잘 맞아.

딜리버루는 영국에서 활동하는 라이더라면 자연스럽게 서브로 고려해 볼 만한 선택지야. 수요가 적은 만큼 주문당 경쟁이 덜하고, 자전거로 배달하는 라이더는 기름값이 안 드니까 건당 단가가 낮아도 충분히 해볼 만하지. 우버이츠와 함께 쓰는 보조 배달 앱으로는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편이야. 특히 한국에서 배달 주문이 폭발하는 명절이나 연말처럼 연휴 시즌에 주문량이 확 뛸 때는 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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