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field 2042의 참혹한 출시 이후, Battlefield 6의 출시는 게임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미 게임의 60만원 예산을 초과한 상황에서, 이 게임은 반드시 성공해야 시리즈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EA는 1억 명의 플레이어 달성이라는 엄청난 목표를 세우며 기대치를 높게 잡았다. 참고로, 이건 배틀필드 프랜차이즈 전체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다. 전체 시리즈를 합쳐서 9천만 카피도 안 팔린 게임들인데, EA는 다음 작품이 이를 뛰어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치 한국 프로야구 신인 선수에게 첫 시즌부터 홈런왕을 기대하는 격이다.
높은 목표를 세우는 건 좋지만, 현실적인 전망 없이는 EA가 프랜차이즈를 망칠 수도 있다. 물론, Battlefield 6가 알려진 12만원 가격대로 1억 판매를 달성한다면, 총 매출은 무려 12조원이 될 것이다.





